예술

내가 찾던 예술

인간으로 태어나 살아오다 보니

인간으로서 태어나 인생의 의미가 뭔지

찾아보려 이해해보려 노력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찾아도 찾아도 이해해보려 이해해보려 해도

정말 내가 나 되기까지 채워지는

그 어떤 무엇은 없었고

지금도 여전히 없는 중이라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어느정도 감이 오는게

인간적인 방식으로는

앞으로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뭐가 그렇게 멋져 보이고 싶은

그 무언가가 되고 싶은거냐

그래서 그게 어떤 예술이기를 바라는거냐

예술이 하고 싶어?

결국

내가 나 되려고 필요했던 예술은

어떤 예술이 아니라

내가 나에게 질문을 던지는 것이였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어떻게 살아야 하는 존재인가?

그럼

인간으로서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인간으로서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

내가 나 되려 한다는건

인간으로서 존재적으로 의미와 만족이

충만한 상태가 되고 싶다는 것이였고

결국은 인간이 무엇인지라는

본질적인 질문들이 필요한 것이였다.

그리고

그 질문들에 답을 알고 실제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가장 본질적인 예술이였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이제 진짜 예술이 뭔지

어느정도 감을 잡은 듯 한 것 같다.

‘인간으로서 인간답게 사는 것’

이것이 진짜 예술이였다.

먼저,

나는 인간이다.

그런데,

인간이란 존재는 하나님이 만드셨다.

그럼,

인간으로서 살아가게될

모든 생애,

생사화복 희노애락 온갖 현실들에 대해

근본 정의가 어디서 이루어져야 하겠는가

내가 인간으로서

인생에서 느끼는 생사화복 희노애락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이 거대한 인생이 뭔지를

스스로 이해해보려는 것에서부터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

단순 논리로,

피조물인 인간이 인간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가

당연히 이해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은 태어나 살아가며 마주하는 온갖 일들에 대해

스스로 이해하려 하며 그렇게 계속 살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인간을 만든 창조자가 있다고

그만 정신 차리라고 알려주는 이가 없기 때문이다.

(창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기에

인간으로서 마주한 현실 가운데 겪었던

모든 의문의 질문들

(우주 지구 인류의 궁극적흐름 창조 타락 구원 승천 현재 회복 과정 재림 그리고, 나라 가정 부모 형제 성별 성향 습관 조건 상황 환경 현실 일상 등)

내가 이해할려고 하는

모든 질문들의 이유와 답이

하나님이 되는 것

그리고 하나님이 설계한 존재 방식으로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인간으로서 인생에서 마주한 그 어떤 무엇보다

진짜 예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이란 존재가

창조자가 설계한 존재 방식대로

‘생각(해석)’ 할줄알아

‘반응(마음)’ 하여

실제로

‘선택(태도)‘을 보이며 사는 것

이런 과정으로 존재하며

존재 생명 그 자체로 나로서 ’살아감’이 되는 것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다는 진리 진실 사실

인간으로서 겪는 모든 상황들에 있어서

이것으로부터 접근하는것이

내가 찾아 헤매던 내가 이해 하고 싶었던

내가 하고자 하는

진짜 예술임을 깨닫게 되었다.

나는 인간으로서

내가 서 있는 지금 자리에서

이 진짜 예술을

실제 인생 현실 일상에 녹여내는

인간이 되며 살아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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